스물 일곱번째 겨울이 끝나가는 일기

2018년이 되었고, 학원이 끝났다.

알바 하나를 그만뒀고, 입학철이라 사진관에서 잠시 일을 하고 있다.

나이를 먹고 있다는게 실감이 나고 있고,

할줄아는건 많지만 할수있는게 별로 없다는걸 상기할때마다 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