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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들

월: 2017 10월

여름이 지나갔고,

사람들이 긴팔을 입기 시작했다.

그동안 몇번이고 글을 썼다 지웠다.

돈 문제 때문에 힘든 일이 있었고, 크고 작은 몇가지 일들도 있었다.

아무도 보지 않는 이곳에 이런 이야기들을 해야 할까, 해도 좋을까. 우선 당분간은 일기를 마음 속으로만 쓰려고.

글쓴이 vraimentres@gmail.com작성일자 2017년 10월 9일카테고리 diary여름이 지나갔고,에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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