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Page

방학일기

오랫만에 여기에 일기를 쓰는 중이다
지난학기는, 신경도 많이 쓰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했었다. 매학기 스트레스는 받지만 저번학기는 정말… 대신 성적이 웬만큼 나왔어서 다행인 것 같다.

방학하고나서 한달정도는 뭔가 일정이 애매한게 있었어서 그냥 집에서 빈둥대었다.. 그러다가 취소돼서 포토샵 남은 한달동안 알바를 하는 중이다.

수강신청도 어떻게 위기를 넘기며 잘 된거같고

다음학기는 졸전위주로 여러가지 진행될것같은데
이번학기 돈문제가 특히 마음에 걸리는군…
졸전 마음놓고 할려면 휴학 한번 하고 알바하면서 돈을 모아야 맞을것같은 것이다…

매달 몇십만원씩 생으로 내야할 돈이 있는데
그동안 매달 주말 내내 알바하면서 번걸로 그 돈 내고, 이것저것 돈쓸일 있을때 충당했었는데

그렇게 주말에 알바를 하면 확실히, 과제할 시간은 모자르다. 지난학기는 작년에 했던 작업들 제작년에 했던 것들 다 끌어모아서 재탕하면서 순수수업들 과제 내서 겨우 지나갔지만, 졸전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

주말 알바 안하는것도 위험할듯… 지난 두개 학기가 돈 많이 드는 광고수업이 끼어있어서 유독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돈이 정말 모자라서 학기말마다 대출받아서 생활했다. 알바를 했던 지난학기와, 안했던 지지난하기의 차이때문에 대출받은 액수가 다를 뿐이지

졸작도, 완전 디지털작업이나 다큐스러운 거 할거 아니면 떠오르는 것들 다 돈드는 아이디어들이라

음….

빨리 졸업이나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