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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ide

1.

몇일전에 새로운 도메인을 샀다.

design-art.work

완전 거국적인 용도로 쓸만한…. 도메인가격도 무려 15만원이다… 3년치이긴 하지만.

지금은 그냥 이곳 주소로 리디렉션만 걸어뒀는데

나중에 호스팅 따로 해서 포워딩한다음에, 백엔드부터 내가 다 다시 만들 예정

지금까지 기존에 있던 모듈에 스타일시트만 바꾸고, 내가 건드리는건 마크업 수준에서였는데

방학때 아마 데이터베이스쪽 파서 백엔드 혼자서 짤 정도가 되면.. 아니 최소 내가 sql쪽을 건드릴 정도가 되면

있는 모듈을 뜯어고치든지 새로 만들던지 해서 원하는걸 만들것이다.

 

 

2.

한달정도 그림 못배우고있다가, 다시 배운다. 가르치시던 분이 작업실 이사를 하시는바람에 계속 못하다가.. 한달만에 다시 그리려니 정말 막막….

 

 

3.

결혼식 가서, 여러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못만나고 지내던 사람도 보고…… 생각했던것보다 나아서 다행이었다. 사람사이의 문제는 너무 어려운 일이다. 나 스스로 해결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막상 다가가기 힘들었던.. 정말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을까. 꿈처럼 지나간 하루였다. 생각할 시간도 없이 오후부터 자정때까지 중간고사 과제준비하다가 힘 다 빼고… 어서 다 지나갔으면

근황

 

 

1.

공동작업 기한이 몇일 안 남았다.

지금 하는 공동작업이 서울시 관할 모 사업단체에서 지원받아서 하는건데, 지원받은 예산 사용… 그니깐 우리에겐 작품 인쇄 등등의 과정을 이번달 말까지 집행해야 해서, 결과적으로 10월말일이 우리 작업 기한이 되었다.

졸업한 한명은 다 마쳤는데, 나머지 넷 중에 세명은 졸전심사때문에 바쁘고 멘탈도 다 나간것같다.

나는 기술적인 벽에 부딪혔다가 몇일 전 우연히 과사에 있는 출력용 아이맥에선 내가 엄두도 못하고있던 작업들이 척척 된다는걸 깨닳게 되어서 과사에서 이틀동안 반나절씩 작업하면서 내가  최소 열흘 동안은 쩔쩔맸을 양의 작업을 했다. 다음주에 이삼일만 더 작업하면 끝날듯하다. 어떻게 기한은 맞추게 될듯.

 

2.

B의 결혼사진을 찍어줬다.

날이 너무 맑은 한낮에 찍어서 너무 대비가 강하게 나온것같기도. 막판에 한강을 갔었는데, 거의 다 죽어가고있던 메밀밭에서 어떻게 괜찮은사진 몇장 건진듯 하다.

얼굴 가리고 한장만 올려야지

_MG_0075 2 copy

그러고보니 내일 결혼이네

 

4.

위의 친구 결혼식에 청바지+자켓 입고 가긴 뭐한거같아서 – 정작 형누나들 결혼식갈땐 그렇게 간적도 있으면서 – 정장의 필요성을 느낌… 그래서 싼걸로 하나 샀다. 엄청 안맞고 이상할거라고 생각하면서 입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거같아서 그냥 한번에 사버렸다. 아 모르겠다… 정작 남이 보면 엄청 이상하고 그럼 어떡하지. 옷고르는건 아직도 너무 어려운 일들중 하나이다.

 

5.

퀴담 예매했다.

나 군대 입대 몇일 남겨두고 누가 자기 태양의서커스 (아마 그때는 바레카이) 가는거 자랑할때 나는 언제볼까 하고 배아파했었는데… 결국 보러 간다. 그냥 안보러갔을수도 있었는데… 아마 예전에 났었던 사망사고때문인지 이번내한이 마지막 내한이라는 말이 있어서…

 

6.

패션사진 드랍했다.

그리고 과제가 쌓여가면서 정말 신의 한수였다는 생각을 하게 됨…. 광고사진 과제 은근 부담이다. 정작 찍는건 금방인데 이것저것 소품 구색 맞추는게 돈도 많이 들고, 고르고 사러다니는게 시간이 의외로 엄청 걸린다.

 

7.

바쁜와중에 놀건 다 챙기는듯..

거의 만 2년째 하던 와우가 망해가고있어서, 파이널판타지를 키우고있다. 이건 맥에서 안돼서 가끔씩 pc방 가서 알음알음 키우고있다. 직업 이름 예쁘다. 음유시인…. rpg게임 캐릭터 직업이 시인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