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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청 좋아하던 커플이 곧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랑이 시작해서 결실을 맺는 순간까지
그들을 지켜볼수 있어서 고마웠다.

recent affairs

 

2011년~2013년 3년동안 휴학을 하다가 올해 1년동안 학교를 다녔다. 그리고 지금 다시 휴학을 생각중이다. 주위에 혹시 나랑 내후년에 같은학년이 될 사람이 있나 찾아봤는데 과제하면서 알게 된 13학번 한명도 1년 휴학을 할거라고 했다. 또 나랑 같은 학번이었던 12학번 아는사람한테도 물어봤었는데 그사람은 앞으로 학교를 쭉 다닐거라고 해서 아는사람중에 같은학년될 사람은 한명밖에 없게 되었다. 2학기때 전공수업중에는, 밤을 많이 새우게 만들었던 수업 a가 있고, 교수혼자 lecture형식으로 앞에서 내내 떠들고 심지어시험도안봤던 지겨웠던 수업b 가 있고, 가르치는속도가 너무 빨랐던 c수업이있고, 교수의 재량을 의심할정도로 엉성했던수업 d가 있었는데, 다행히도 밤을 많이 새웠던 a수업에서 A를 받고, 나머지 수업들중 두개에서도 B를 받았는데 엉성했던수업 d에서 C+를 받았다. 생각해보니 d수업에서 실기과제는 다 냈었는데 중간에 독후감과제 한번을 빼먹어서 그렇게 된것같다. 방학때 시네마포디 배우려고 c4d 학원을 등록해뒀고(근데 정작 에팩을 쓸줄몰라서 큰일이다), 동네에서 알바자리를 구하다가 마침 사진관에서 알바를 뽑길래 거기서 알바를 하게 되었다. 하는일이 어렵지는 않은것같은데 재미있지도 않다. 사진관 사장님은 전공이 디자인이었다고한다. 사람없을때는 옛날이야기하면서 둘이서 떠들었다. 관심사가 비슷하니 나이대가 20년넘게차이나는데도 이야기가통했다 신기하다. 이번학기때는 너무 바빠가지고 학교다니면서 하려고했던 것들을 거의 못했다. 배우려던것도 못했고 운동도못했다. 학교다니는동안 했던 전시도 거의 못갔다. 졸업전시도 딱 한곳 갔었다. 우리과 졸업전시는 가려고 했었는데 졸전 주간이 기말전주라서 차마 못갔다. 그래서 도록이라도 받을까 하고 이번에 졸전하던 동기누나를 종강하던날이던가 그 전날이던가에 만났을 때 졸전도록좀 달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고 생각해보니 둘다 학교에서 만날일이 없어서 그 다음주에 있을 동기 송년회때 만나면 졸전받기로 했었는데 막상 송년회에서 좀있다가 받아야지 미뤘다가 결국 막판에 까먹고 못받고 그냥 집에 왔다. 학교다닐때 배우다말았던  php를 다시 배울까 한다. 지금도 조금씩 써보고있긴한데 혼자하긴 어려운게 많이있는것같다. 학원개강은 다음주 화요일부터고 알바도 신정이라고 3일연속 쉬고있어서 간만의 연휴기간동안 빈둥대고있다. 지금 이거도 중간고사때 블로그 만들다가 margin속성 계속 에러나서 냅뒀던거 고치다가 글을 쓰고있다. 지금 다시보니 margin은 제대로 해뒀는데 미디어쿼리 조건문 하나를 안써둔거랑, div하나를 아예 다른위치에 잘못 둬둔것같길래 고쳤다. 홈페이지랑 블로그 돌리려고 한달에 몇천원씩 호스팅비 내고있는건데 돈아까우니깐 많이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