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중간고사 2주 전 일기

1.

2월중순에 지인한테서 앱 개발 외주를 받아서, 시디 전공한 친구랑 같이 외주작업을 했다. 덕분에 방학 알바 공백을 메꿀만큼의 돈을 벌긴 했다. 개발과정은 당연 고통스러웠다… 돈을 많이 줘서 땡잡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돈 준만큼 할 일을 많이 줘서 힘들었었고… 같이 일한 친구는 아이콘이나 스플래쉬스크린이미지 등등 그림 만드는 담당이었는데, 나름 H대에서 UXD로 석사까지 땄는데도, 실제 프론트엔드 개발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는게 많았다. 스프라이트는 CSS 안써봤으면 모를수도 있지만… ‘더미’ 가 무슨 뜻인지 몰라서 설명하는데 30분씩 걸리고 그랬다…나도 JQuery 사용 안익숙하고, 사이닝,릴리징과정을 처음해보다보니 애로사항이 많았던거같음..

외주 한참 진행할 때 즈음 또 다른 지인 두명한테서 홈페이지 제작 외주를 두개 받았는데, 둘중 하나만 받아서 진행중이다. 홈페이지 제작은 몇번 해본 거니 대강대강 완성 했는데, 정작 안에 넣을 내용을 정하는거를 힘들어하길래, 그것도 돈받고 해줄려고..

PHP랑 Jquery 좀 더 배워야 한단 생각을 했다. 거절한 외주도 내가 PHP를 쓸줄 알았다면 아마 했을것 같다. 그 친구 개인홈페이지를 내가 만들어 준 적이 있어서 나한테 물어봤던거고, PHP만 할줄알면 내가 3~50만원에 했을텐데, 내가 못한다고 해서 결국 다른곳에 맡겼는데 거기선 200만원을 불러서 당황스러웠다고.

2.

앞머리를 올렸고 안경을 맞췄다. 난 진짜 안익숙한데 다른사람들은 옛날에 하고다니던것보다 지금이 낫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하는 중이다.

3.

드랍하고 싶은 수업이 몇가지 생겼지만.. 막학기다보니 드랍을 못하겠다. 그냥 F만 피한다는 생각으로 다녀야겠다.

4.

그래픽 같이 배웠던 지인들끼리 격주 일요일마다 만나서 스터디 한다. 사실 나빼고 나머지 두명은 이미 취직을 하긴 했는데, 제작과정 참여할 때마다 작화실력 한계를 느껴서 배울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해서…. 나도 겸사겸사 배우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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